스님법문 3 페이지 > 무진스님 부적연구소 | Since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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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즉문즉답]
198.과하다 싶은 욕심도 희망의 촛불로 타오를 수 있습니다.
405
2836
2017.07.14
2017.07.14
2836
404
[즉문즉답]
181.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지혜롭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404
2833
2017.02.22
2017.02.22
2833
403
[즉문즉답]
189.나고 죽는 생멸로써 업보의 고리를 끊을 수는 없습니다.
403
2812
2017.04.21
2017.04.21
2812
402
[즉문즉답]
196.지금의 자신이 있어 일도 삶도 인연도 있는 것이지요.
402
2803
2017.06.30
2017.06.30
2803
401
[즉문즉답]
179.가장 구하고자 하는 것은 천천히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401
2803
2017.01.26
2017.01.26
2803
400
[즉문즉답]
193.돈만 쫓다보면 본래의 목적을 잊게 됩니다.
400
2802
2017.06.15
2017.06.15
2802
399
[즉문즉답]
190.다가올 날을 기대하면 헛된 시간을 보내지 않습니다.
399
2796
2017.04.28
2017.04.28
2796
398
[즉문즉답]
207.한 사람을 소유하려 하지 말고, 그 행복을 지켜줘야 합니다.
398
2793
2017.09.21
2017.09.21
2793
397
[즉문즉답]
194.평정심을 유지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수행입니다.
397
2789
2017.06.20
2017.06.20
2789
396
[즉문즉답]
191.앞으로의 삶을 생각만으로 결정짓지 마세요.
396
2751
2017.05.18
2017.05.18
2751
395
[즉문즉답]
192.짝사랑은 그 마음을 전하더라도 돌려받기 어렵지요.
395
2741
2017.06.08
2017.06.08
2741
394
[즉문즉답]
175.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다는 반성의 방증입니다.
394
2717
2016.12.30
2016.12.30
2717
393
[즉문즉답]
238.나의 역량을 발휘하여 삶을 이뤄가는 수단일 뿐입니다.
393
2713
2018.06.27
2018.06.27
2713
392
[즉문즉답]
177.부처님의 자비방편으로 복을 채워가는 과정입니다.
392
2697
2017.01.11
2017.01.11
2697
391
[즉문즉답]
180.지금 느끼는 불편함이 나를 향한 배려일 수도 있습니다.
391
2692
2017.02.09
2017.02.09
2692
390
[즉문즉답]
182.스스로가 부족하여 낮추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390
2679
2017.03.09
2017.03.09
2679
389
[즉문즉답]
178.나를 믿고 의지함을 헛된 고민으로 채우지 마세요.
389
2649
2017.01.19
2017.01.19
2649
388
[즉문즉답]
240.부정적인 감정을 미룰수록 나를 돌아볼 수 없습니다.
388
2635
2018.07.09
2018.07.09
2635
387
[즉문즉답]
174.먼저 손 내밀어 엉킨 매듭을 풀 줄 알아야 합니다.
387
2630
2016.12.21
2016.12.21
2630
386
[즉문즉답]
173.믿음을 주지도 않으면서 괜한 걱정만 더하게 됩니다.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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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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