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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즉문즉답]
285.익숙함은 행복을 잊게 만들고, 낯설음은 행복을 쫒아가게 만듭니다.
364
594
2019.09.10
2019.09.10
594
363
[즉문즉답]
377.매듭짓지 못한 관계는 나의 인연이 될 수 없습니다.
363
597
2022.04.25
2022.04.25
597
362
[즉문즉답]
373.서로를 믿고 의지하여 살아가는 게 부부의 인연입니다.
362
604
2022.03.22
2022.03.22
604
361
[즉문즉답]
325.선배로서 후배를 살피고, 동료로서 여유를 찾아야 합니다.
361
605
2021.01.27
2021.01.27
605
360
[즉문즉답]
284.알고서 시작하는 것이 더 큰 어려움이 되기도 합니다.
360
605
2019.08.22
2019.08.22
605
359
[즉문즉답]
288.천도재는 영가를 인도하여 피안으로 이끄는 의식입니다.
359
606
2019.10.24
2019.10.24
606
358
[즉문즉답]
272.장단점을 파악해 나가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358
608
2019.05.14
2019.05.14
608
357
[즉문즉답]
324.스스로를 알지 못하면 진심을 전할 수 없습니다.
357
613
2021.01.19
2021.01.19
613
356
[즉문즉답]
296.지금껏 겪어온 고생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원망하지 마세요.
356
618
2020.02.06
2020.02.06
618
355
[즉문즉답]
300.누군가의 부재로 나 자신을 잃고 잊어버린 것과 같습니다.
355
618
2020.03.06
2020.03.06
618
354
[즉문즉답]
329.내가 가진 능력을 단련하는 시기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354
619
2021.02.25
2021.02.25
619
353
[즉문즉답]
299.그 책임과 그 희생을 나눌 줄도 알아야 합니다.
353
622
2020.02.25
2020.02.25
622
352
[즉문즉답]
333.그저 바람뿐인 기대는 허구를 쫓는 것과 같습니다.
352
623
2021.03.29
2021.03.29
623
351
[즉문즉답]
282.나의 잘못이 아니라면 모두가 인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351
624
2019.07.31
2019.07.31
624
350
[즉문즉답]
286.먼저 알아주길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욕심이 될 뿐입니다.
350
625
2019.09.24
2019.09.24
625
349
[즉문즉답]
326.사회 초년생에게 있어 사회생활은 낯설고 매서운 법입니다.
349
628
2021.02.01
2021.02.01
628
348
[즉문즉답]
372.지난 감정에 얽매어 반목할 필요는 없습니다.
348
630
2022.03.15
2022.03.15
630
347
[즉문즉답]
366.과거에 얽매어 현재를 살아가지 마세요.
347
630
2022.01.26
2022.01.26
630
346
[즉문즉답]
268.부부 사이의 다툼은 타인이 관여하기란 어렵습니다.
346
630
2019.04.10
2019.04.10
630
345
[즉문즉답]
287.두려움에 숨지 말고, 민망함에 감추지 마세요.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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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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