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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5
[즉문즉답]
372.지난 감정에 얽매어 반목할 필요는 없습니다.
365
628
2022.03.15
2022.03.15
628
364
[즉문즉답]
371.사주나 타로의 풀이로 막연한 인연을 찾아다니지 마세요.
364
558
2022.03.10
2022.03.10
558
363
[즉문즉답]
370.재물을 모으는 방법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363
562
2022.03.02
2022.03.02
562
362
[즉문즉답]
369.배려와 양보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362
670
2022.02.22
2022.02.22
670
361
[즉문즉답]
368.부모로서 가진 책임과 의무를 살피시길 바랍니다.
361
655
2022.02.16
2022.02.16
655
360
[즉문즉답]
367.인과 연의 맺음은 서로 만들어가는 관계입니다.
360
632
2022.02.08
2022.02.08
632
359
[즉문즉답]
366.과거에 얽매어 현재를 살아가지 마세요.
359
626
2022.01.26
2022.01.26
626
358
[즉문즉답]
365.부부의 문제는 상황에 맞춰 조율해 나가야 합니다.
358
670
2022.01.20
2022.01.20
670
357
[즉문즉답]
364.지난 과정(行)과 결과(業)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357
576
2022.01.11
2022.01.11
576
356
[즉문즉답]
363.지난한 죄업에 얽매여 고락(苦樂)의 결과로 찾아옵니다.
356
651
2022.01.05
2022.01.05
651
355
[즉문즉답]
362.기피의 수단이 아닌 나를 살리는 방편이 되어야 합니다.
355
671
2021.12.27
2021.12.27
671
354
[즉문즉답]
361.취업 운이 없다는 것은 결코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354
586
2021.12.20
2021.12.20
586
353
[즉문즉답]
360.서운함을 감춰 속상함으로 삭히지 마세요.
353
680
2021.12.15
2021.12.15
680
352
[즉문즉답]
359.어머님을 알아가는 시기로써 후회 없는 복덕을 일구시길 바랍니다.
352
830
2021.12.02
2021.12.02
830
351
[즉문즉답]
358.그저 감정을 따라 악연을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351
728
2021.11.22
2021.11.22
728
350
[즉문즉답]
357.나로서 살아가기 위한 수행길이라고 하겠습니다.
350
795
2021.11.17
2021.11.17
795
349
[즉문즉답]
356.지나친 걱정과 바람은 누구나 부담이 되기 마련입니다.
349
688
2021.11.09
2021.11.09
688
348
[즉문즉답]
355.내 것이 아닌 망상은 깨트리지 않고, 피하는 것이 낫습니다.
348
653
2021.11.02
2021.11.02
653
347
[즉문즉답]
354.직업과 건강을 귀신으로 연결 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347
786
2021.10.27
2021.10.27
786
346
[즉문즉답]
353.억지 바람은 그저 감정에 목매어 탐할 뿐입니다.
346
730
2021.10.20
2021.10.20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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