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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즉문즉답]
312.잃고 또 없음에 지닌바 책임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366
624
2020.09.15
2020.09.15
624
365
[즉문즉답]
360.서운함을 감춰 속상함으로 삭히지 마세요.
365
624
2021.12.15
2021.12.15
624
364
[즉문즉답]
347.친한 친구라면 잠시 멀어지더라도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364
626
2021.08.26
2021.08.26
626
363
[즉문즉답]
310.마음으로 맺은 인연은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니지요.
363
627
2020.08.03
2020.08.03
627
362
♣태극귀인(太極貴人)이란 무엇인가? - 길신2
362
629
2019.10.14
2019.10.14
629
361
[즉문즉답]
316.부모가 지은 업보는 혈육지친(血肉之親)으로 이어집니다.
361
633
2020.11.03
2020.11.03
633
360
[즉문즉답]
374.지나친 걱정은 조바심으로 나타나 장애로 찾아옵니다.
360
636
2022.03.29
2022.03.29
636
359
[즉문즉답]
278.나의 업보에서 도망치려하는 것은 훗날의 업연을 키울 뿐입니다.
359
638
2019.07.01
2019.07.01
638
358
[즉문즉답]
305.두 분을 닮은 아이는 다툼의 원인이 아니라 피해자입니다.
358
639
2020.06.17
2020.06.17
639
357
[즉문즉답]
335.아이도 남편도 어머니이자 아내로서 충분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357
641
2021.04.14
2021.04.14
641
356
[즉문즉답]
255.본래 내 것이 아님에도 내 것처럼 여기는 까닭입니다.
356
642
2018.11.12
2018.11.12
642
355
[즉문즉답]
340.저마다의 능력은 스스로 이뤄낸 성과로써 드러나게 됩니다.
355
642
2021.06.21
2021.06.21
642
354
[즉문즉답]
261.그저 나이 탓만 하다가는 내 인생이 점점 초라해질 뿐입니다.
354
644
2018.12.27
2018.12.27
644
353
[즉문즉답]
349.분별로써 조급해 하지 말고, 용기로써 응어리를 풀어가야 합니다.
353
649
2021.09.13
2021.09.13
649
352
[즉문즉답]
351.스스로 매듭짓는 것이 새로운 인연을 위한 길이 됩니다.
352
661
2021.09.29
2021.09.29
661
351
[즉문즉답]
358.그저 감정을 따라 악연을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351
662
2021.11.22
2021.11.22
662
350
[즉문즉답]
306.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삶의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350
663
2020.06.23
2020.06.23
663
349
[즉문즉답]
353.억지 바람은 그저 감정에 목매어 탐할 뿐입니다.
349
663
2021.10.20
2021.10.20
663
348
[즉문즉답]
352.기대뿐인 미련을 나를 잃게 하는 허망한 장난질과 같습니다.
348
669
2021.10.13
2021.10.13
669
347
[즉문즉답]
337.스스로 책임질 수 있도록 부모로서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347
675
2021.05.26
2021.05.26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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