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안합니다.
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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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7 00:00
오늘 보내주신 부적을 받았습니다.
잠시 지방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며칠이 지난 오늘에야 받았답니다.
어제는 가족과 함께 조상님 산소에 가서 예를 갖추고 기도도 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왔는데 오늘 부적을 받으니 더욱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이 편한 마음으로 믿음을 갖고 기도하겠습니다.
스님께 좋은 소식 알려드릴 날이 오겠지요..
그때까지 건강하십시요.
잠시 지방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며칠이 지난 오늘에야 받았답니다.
어제는 가족과 함께 조상님 산소에 가서 예를 갖추고 기도도 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왔는데 오늘 부적을 받으니 더욱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이 편한 마음으로 믿음을 갖고 기도하겠습니다.
스님께 좋은 소식 알려드릴 날이 오겠지요..
그때까지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