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초에 잠깐 문의드린 사람입니다.

▨ 올초에 잠깐 문의드린 사람입니다.

저는 올9월말에 사귄지 한달만에 헤어졌습니다...물론 다른사람들은 얼마안됐다고 차라리 잊으라고 얘기하겠지만..저는 태어나서 여태까지 맘에 들고 절 먼저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한사람이라서..저는 사랑이라고 생각하지만 조금은 집착인줄 모르겠습니다...하지만 그앨 보낼수가 없습니다...사실 그애에게 죄를 넘많이 지었습니다.하지만..지금은 헤어질 당시에 괴로운맘에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좋은 선생님을 만나..지금은 제 나쁜사고방식과..인생에대한 충고와 그애에게 다가가는법을 가르쳐주셨어요..하지만 인간이라는건 참 우습더군요..저두 인간이지만..너무 어리석다는걸 깨달았습니다...특히 저는 그보다 더 어리석다는걸..애써..이룬것을 물거품으로..만들어버린것입니다...완전히는 아니지만..선생님의 가르침으로 그애에게 진심으로 얘기를 하니까..조금은 돌아섰습니다...그애에게 나는 노력하고 있고 너에게 두걸음 뒤에서 노력하고 있고..그냥 지켜봐달라고요...라고 얘기했습니다...하지만 갈등이 됩니다.선생님께서는 가능성이 있고 노력하면 된다고..하지만 정작 저는 의지가 약하고 박약해서 안될거라고..비관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그선생님을 못믿어서가 아니라..나를 못믿어서요...지금두..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르고 있습니다...하지만 나는 맘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죄송하지만 여러사이트를 돌며..답답한 맘을 게시판에 올리고 부적에 대해 얘기하고 그랬습니다...하지만..솔직히 저는 잘 못믿는 사람이라서...모든것들이 믿음이 안가요..그렇다구 꼭 그렇다는 얘기는 아닙니다...제 성격상..그래서 믿지 못하는것이지요..

이번에는 믿고 싶습니다...그애와 인연이 끝까지가 아니라두 좋아요...지금의 맘이 간절한맘이 아니라 외로워서 인지는 모르지만..절 도와주시는 선생님께..누가 되지 않도록...부적을 썼으면 합니다..

▨ 올초에 잠깐 문의드린 사람입니다.

그 사람의 마음이 다시 귀하에게 돌아오게 하는 부적으로 [귀래심부]가 있으니

이 부적을 소지하고 열심히 기도하면 반드시 그 사람의 마음이 돌아올 것입니다.

▨ 올초에 잠깐 문의드린 사람입니다.

그럼 살이 많이 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그래서 부적을 써두 효과가 잘일어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그래두 가능한지요..살푸는방법은 돈이 많이 든다구 합니다...방법은 없는지요..그래두 상관이없는지요

사주에 따라 좋지않은 살이 많이 끼어있을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악살소멸부]로 처방을 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