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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1 18:59
제 남자친구가
아홉수인지 지방에서 학교다니는데 자취집에서 전세자금을 돌려주지 않아 경매에 넘겨졌다네요..
경매에서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이 전세금의 사분의 삼정도입니다(전세2000인데 1600돌려받는다네요)
매사 일이 잘 풀리 지 않는거 같다고 고민하고 있어요..
올해 대학 졸업인데 잘 풀려야 하는데요..
어떤 부적을 지니면 좋아질까요??
원하는 대로 일이 잘풀렸으면하는데요..
부적은 남자친구 모르게 제가 지니고 기도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