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영혼이..
두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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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4 21:44
제가 10년전 고등학교때 빙의가 되서 1년을 설사만 하고 고생하다 집안에 아시는 어느 할머
니 한테서 닭피를 뿌리는 굿을 하고 나서 1주일만에 나았거든요 근데 최근 몇년 동안 가끔씩 꿈에 여자 귀신이 나와
서 흐느끼며 제 목을 감고 얘기를 들어 달라고도 하고 노려 보기도하고 자고있는데 누가 억
지로 몸을 일으켜 깨우는 느낌이 들어서 일어났다 다시 잠이 들기도 하고요 한번은 누가 절 뒤
에서 안고 자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놀래서 깨기도 합니다 짜증나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