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찾아뵙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스님 말씀데로 하려고 노력 할 것이고 꼭 잘 되어서

스님 새로운 절 짓는데 작은 도움이 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일생에 한번 좋은 일을 만들고 싶은 것도 저의 꿈이라 생각 합니다

우선 부적을 해 주셔서 감사  드리며 추가로 부탁드린 100일 기도와 부적

잘 부탁합니다..

저는 마음이 여리고 급하지만 오늘 스님이 역까지 태워다 주시고 내린 다음

이상하게 발걸음 이 가벼워지고 몸도 가볍게 느껴졌어요  올때는 몸이 많이

무겁고 외국에 있어도 많이 무거웠는데 말이죠...

스님 감사드리고 저의 인생에 착한일 많이하고 살며  모든 일들이 잘 되어서

하루 빨리 스님에게 그리고 어려운 불자님들 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사람이 되기를

노력 할 것 입니다

스님 항상 건강 하시고 하고자 하신 모든 일이 잘되시기를 부처님께 기도 합니다

성불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