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 스님 안녕하십니까?!

 

두번에 걸쳐 부적을 소지하고 한 번은 인연이 아이었다고

마음속을 비웠으며 한 번은 끊임없이 소원을 빌고 있으나

아직 때가 아니라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스님께 부적 문의를 드리려 합니다.

오는 10월 13일 군을 제대합니다. 취업할 곳을 정해놓고서

미흡한 부분이 있어 공장을 다니면서 학원비를 마련코저

계획을 세웠놓았습니다.

 

그러나 전역후 집안에 어머니께서 수술을 앞두고 계시며

동생은 대기업 취업에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저 또한 군 생활중 다리를 다쳐 수술을 받아 일반적인

생활을 하면서도 불편을 가지고 있지만 장애진단을 받기에

많은 걸림돌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님 부탁드립니다.

제발 저에게 금전적인 부분이 해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적과 마음먹은데로 일이 잘 풀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적을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군에서 받는 마지막 월급으로 부적을 신청합니다.

부디 또 다시 새롭게 출발하는 모자란 중생에게 불가의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관세음보살

성불하십시요

금전적인 어려움에서 해결하도록 저절로 돈과 재물이 붙게 하는 부적으로 [재물자래부]

모든 일이 마음먹은데로 잘 풀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적으로 [만사형통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