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운 나날들....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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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2 23:09
▨ 괴로운 나날들.... |
스님 ~~남편은 64년 용띠고 유부녀는 65년 뱀띠 인데 지금 계속 연락을 하고 그여자도 남편도
미쳐서 만나고 있습니다
제가 남편 마음을 돌려보려고 정성을 다해도 마음이 다른 곳에 가서 그런지 얼굴도 마주
치기 싫어 합니다 어쩌다 제가 싫은 소리를 하면 더욱 큰소리를 내고 더욱 악화만 되는
것 같아 될수있으면 저도 말을 안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듯 하루하루 보냅니다
또 저는 되는 일도 없고 계속 금전적으로 인간관게로 힘드는 일만 생기네요
오늘 남자바람방지부와 ???소멸부 두가지를 주문했습니다
이럴땐 남편에게 관심 없이 그냥 보고 있어야만 되는 건지요??
어떡해 해야 현명한건지 알려주세요
▨ 괴로운 나날들.... |
주문한 부적을 받은 후 부적을 소지하고 부적에 의지하여 열심히 기도하면
반드시 남편의 마음이 다시 귀하에게 돌아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