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또한가지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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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2 18:02
▨ 답답한 또한가지 |
▨ 답답한 또한가지
▨ 답답한 또한가지 남편이 운동에빠져서 집에는 항상 늦게 밤1시나돼야 들어옵니다
항상 딸과저는 집에 남겨져있구요
뭐든지 남편은 혼자 즐기고 집에는 잠만 자러 들어와요
제가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조근조근 얘기도 해보고 화도 내보고 해도 나쁜짓하는거 아닌데 왜그러냐며 저만 나무랍니다.
부부는 한이불 덥는거라고 제옆으로 끌고 와도 잠도 혼자 자려고 하고
애정이 식은것도 아닌데... 어떤 부적이좋을까여
▨ 답답한 또한가지
부부생활 10년이 넘어가면 권태기가 올 수 있으니 이런 경우에는 [권태방지부]또 옛날같이 귀하를 열렬하게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게 하는 [열애부]가 있습니다.
▨ 답답한 또한가지 그럼 후연부는 어떨까여?
막힌 운을 풀어주는 부적과 부부사이부적은 남편몸에 지니면 되는지요
▨ 답답한 또한가지 |
부부 사이가 멀어진 것을 정이 깊어지도록 남편이 후연부를 지녀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