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도와주세요.

무리를해서 집을산탓에 매매를 할려고

부동산에 내놓았지만 거래가잘안됩니다.

어떻게 하면 집이 다른주인을 만날수있는지

알려주세요.사는게 너무힘이들어 어떻게 다 말로

표현할수없습니다.

잘되면자기탓 못되면 남탓하는 남편보는것도 이젠

참기가 힘들정도 입니다.

찿아뵙고 싶지만 서울에 살고있고 애기들도 너무

어려서 언제 부산에가면 꼭 찿아뵙겠습니다.

집을 매매할수있는 방법을 꼭알려주십시요

집은 남편의 이름으로 되어있습니다.

저는36살 음력 5월5일저녁 12시20분에 태어났으며

남편은 36살 음력 4월 21일 아침7시경 태어났습니다

꼭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