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드립니다,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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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9 11:04
▨ 부탁드립니다, |
스님 안녕하세요
오랜 생각끝에 오게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동생일인데요
나이차이가 꾀 납니다.
제동생이 너무 반항을 하고 사고도 치고 학교도 제대로 나가지않고 부모님속을 많이 속상하게해서
어머니가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어머니는 현재 병원을 다니시고,동생은 매번 그렇게 저희 가족을 힘들게합니다.
남동생이고 진지하게 얘기해보아도 소용없고 이런일을 지금 2년째 반복하고있습니다.
저희 집안은 천주교집안인데 부적을 써도 되는지 알려주셔요..
그리고 동생에게 맞는 부적도 좀 알려주세요
그런데 동생 모르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동생 모르게 해서 동생을 좋은 길로 인도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스님 제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부탁드립니다, |
부적은 한국사람의 전통 비법으로 천주교 집안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마음을 잡지못하는 동생에게 마음을 잡게하는 부적인 "조심부"를
동생 몰래 동생의 베개나 이불 속에 숨겨두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