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부적.. 문의점..
삼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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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0 09:45
31살된 남친이 있는데 아주 몸이 약해요..
위장이 아주 재기능을 못할만큼 망가진 상탠데 한의사의 말 안듣고 자꾸 맥주를 마셔댑니다..
고민이 많아 힘들어 그러는것도 있겠지만 찬음식이 위장에 들어갈경우
자신에게 미칠 해에 대해 그렇게 설교를 들었건만
도저히 고치질 않습니다..
아니.. 자신의 건강에는 안중에도 없는듯 합니다..
부적도 믿지 않고 고집도 왕고집에
본인에게 부적을 지니고 다니게 할수는 없을듯 하구요
제가 대신 기도하고 가지고 다니면서
그남자가 건강해질수 있는
혹은 술담배 줄이고 밥도 좀 잘먹고 자신의 건강에 신경을 쓰겠금 하는 부적 없을까요
사이버부적으로 받았음 하는데
제 애인이 건강해질수 있는 제가 지니고 다닐수 있는 부적있음 추천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