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스님께서 써주신

귀래심부와 심흡입부 두가지를 현재 지니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의 기도와 정성이 부족했던 건지,,,

사실,,, 열심히 기도 하지 못하고 부적만 믿고 있었으니까요...

매일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얼마전에 그 사람에게 새로운 사람이 생긴것 같아요.

정말,,, 이러면 안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제 마음이,,,

그 둘의 사이가 깊은 사이가 되는것이...싫습니다.

그 둘이 잘되는게 싫은게 아니라,

그 사람이 제게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이 강합니다.

이미 두가지 부적을 지니고 있지만,,,

제첩부를 신청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스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첩부는 불에 태워 재를 묻는 부적으로 현재 소지하는 다른 부적과 관계없이

언제든지 사용 할 수 있는 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