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답답합니다.
사업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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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2 17:54
안녕하세요.
10년이 넘게 절과 보살집을 다니며 굿과 치성등을 드리며 살았는데 점점 힘들어지고
급기야는 고사를 지내도 뒤집어지는 상황이 발생하게되었습니다.
지금은 너무 힘들고 이제 돈때문에 남편과 집과 사업체와 형제를 모두잃어야 할정도로
급박한 상황입니다.
어떤 비구니 스님의 말에 의하면 실패살과 아들에게는 관재살이 있어서 부적과 기도로
풀어야만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정미생 2월6일 사시고요 아들은 신미생 6월16일 사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