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막막합니다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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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2 00:00
> 조숙님이 쓰신글 ===================================
> 답답한 심정으로 이리저리 헤메다 우연히 여길 보고 상담 드립니다 제 남편이
> 육칠년 동안이나 직장도 없이 노름에 바람에 단하루도 마음편한 날이 없어 여기저
> 기 물어도 보고 하였는데요 어찌해야 좋을지 이혼도 생각해보고 별 안해본 생각
> 이 없는데요 애들 땜에 그럴수도 없고스님 부탁좀 드릴께요. 우리 남편 마음좀 잡
> 을수 있게 부적을 한번 해볼까 하는데한사람이 세장의 부적을 지니고 다녀도 괜찮
> 은지요? 어디 물어보면 부적도 안통할것 같다고도 하던데요. 답변 부탁 드리고
> 요. 이번엔 제이야긴데요 전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고 꼭 어디아픈사람같이 핏
> 기가 없고 이번에 물어봤더니 신기가 있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이럴땐 어떤부적
이
> 좋을까요 우리 남편 마음이 저한테로 돌아와서 바람좀 안피웠어면 하는 마음도
> 간절합니다.
>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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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은 한가지의 소원에 한장만 지니는 것이 가장 좋지만 부적의 종류에 따라
그리고 사람에 따라 3장이상 지녀도 괜찮습니다.
본 싸이트 각 부적마다 용도에 대한 설명이 있으니 참고하기 바라며,
마음을 잡게 하는 부적은 "조심부"
신기란 몸에 귀신의 기운이 있다는 것으로 이것을 떼어내는 부적으로 "퇴마부"
상대방의 마음이 본인에게 돌아오게 하는 부적으로는 "귀래심부"
남자의 바람 피우는 것을 막는 부적으로 "남자바람방지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