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맞는 부적,,,추천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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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4 00:00
얼마전 만사 형통 부적을 산적이 있구요..
확실히 효염이 있는건 정말 인정 합니다.
근데.. 요즘 들어 또 그러네요.
제가 돈이 급히 필요한데요
하는 일은 되질 않고요
돈만 나가고요..
평소 구설수,망신수도 있고
좋은일을 하려해도 좋은 소리 못듣고
제 인생이 그렇습니다.
남자 일은 남자 일대로 꼬이고
돼는 일도 없고...
그로 인해 고민과 낙심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어떻게 해야 겠습니까..
추천을 좀 받고 싶네요
확실히 효염이 있는건 정말 인정 합니다.
근데.. 요즘 들어 또 그러네요.
제가 돈이 급히 필요한데요
하는 일은 되질 않고요
돈만 나가고요..
평소 구설수,망신수도 있고
좋은일을 하려해도 좋은 소리 못듣고
제 인생이 그렇습니다.
남자 일은 남자 일대로 꼬이고
돼는 일도 없고...
그로 인해 고민과 낙심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어떻게 해야 겠습니까..
추천을 좀 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