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방법있나요??
넓을연
0
2006.02.16 00:00
친구의 친구를 소개받았어요...그냥 정말 우정을 나누고자,,,74년1월3일생(-)이고
새벽1-4시사이 태어났다고 하네요. 어머니께서 사기를 당하고 계속되는 우환과..
이 친구는 사고만 치고 (성질이 좀 사나운듯~)설상가상이라고...친구의 지인으로부
터 사기까지 또 당해...4년이란 시간을 부모님과 본인을 등친 사람들을 쫓아다니며
방탕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지금 방 두칸에서 어려운 생활이 계속되고.
친구 또한 음지생활을 한터라 그런 부류의 일도 했었답니다..하는일마다 안되구 꼬
이구 사고만 생기구,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고 이 친구가 그렇습니다...
좀 도와주고 싶어요..나름데로 기도도 많이 하고 정신수양도 하는 모양인데....죽을
만큼 힘들다고 합니다. 일확천금을 누리겠단것두 아니구,,부모님이 두분다 사고로
장애마저 있다고 하는데....이 고통에서만 헤어나고 싶다더군여. 이 친구에게 좋은
일이 되는 선물을 하고 싶은데... 스님 도와주십시요....
새벽1-4시사이 태어났다고 하네요. 어머니께서 사기를 당하고 계속되는 우환과..
이 친구는 사고만 치고 (성질이 좀 사나운듯~)설상가상이라고...친구의 지인으로부
터 사기까지 또 당해...4년이란 시간을 부모님과 본인을 등친 사람들을 쫓아다니며
방탕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지금 방 두칸에서 어려운 생활이 계속되고.
친구 또한 음지생활을 한터라 그런 부류의 일도 했었답니다..하는일마다 안되구 꼬
이구 사고만 생기구,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고 이 친구가 그렇습니다...
좀 도와주고 싶어요..나름데로 기도도 많이 하고 정신수양도 하는 모양인데....죽을
만큼 힘들다고 합니다. 일확천금을 누리겠단것두 아니구,,부모님이 두분다 사고로
장애마저 있다고 하는데....이 고통에서만 헤어나고 싶다더군여. 이 친구에게 좋은
일이 되는 선물을 하고 싶은데... 스님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