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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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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 00:00
74년 9월12일(+)생 새벽 4시40분에 태어났습니다..
대학때부터 제 실수로 인하여 금전적 고통에서 10년 넘게 지체하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면 나아질까,,,,아니었습니다,,
더 힘든 경제고통,,,,,겉은 뻔지르하고 속은 텅빈..
그런 사람이 바로 접니다. 그래서 이혼도 생각해보구 많은 고민에 자살을 할까도 ...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최근 언니가 마트에 이벤트로 신수를 봐주길래 5000원 내고 재물운만 봤습니다,,
작년까진 넘 힘들었고 올해부턴 계속 차츰 나아질거라는데....이제는 어떤이의 말
도 믿기질 않습니다,,,어찌해야 되는건지...그리고 그분께서 올해부턴 재물운이 열
린다고 하고싶은 장사가 있음 해도 된다십니다...저도 순탄한 삶을 살수 있을런지요
~외국에 관한일로 성공운이 있다면서 자주 왕래를 하라고도 하셨습니다...
제 남편과 맞지 않아 그런지....정말 머리가 아파요,,
제 남편은 71년 5월29일(-) 낮 11시30분생이라는데요,,,,
스님..저좀 구원해주세요...
대학때부터 제 실수로 인하여 금전적 고통에서 10년 넘게 지체하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면 나아질까,,,,아니었습니다,,
더 힘든 경제고통,,,,,겉은 뻔지르하고 속은 텅빈..
그런 사람이 바로 접니다. 그래서 이혼도 생각해보구 많은 고민에 자살을 할까도 ...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최근 언니가 마트에 이벤트로 신수를 봐주길래 5000원 내고 재물운만 봤습니다,,
작년까진 넘 힘들었고 올해부턴 계속 차츰 나아질거라는데....이제는 어떤이의 말
도 믿기질 않습니다,,,어찌해야 되는건지...그리고 그분께서 올해부턴 재물운이 열
린다고 하고싶은 장사가 있음 해도 된다십니다...저도 순탄한 삶을 살수 있을런지요
~외국에 관한일로 성공운이 있다면서 자주 왕래를 하라고도 하셨습니다...
제 남편과 맞지 않아 그런지....정말 머리가 아파요,,
제 남편은 71년 5월29일(-) 낮 11시30분생이라는데요,,,,
스님..저좀 구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