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제를...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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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8 00:00
갑작스레 작년 11월에 돌아가신 친어머님이 계속 꿈속에서 살아
돌아 오신 것 처럼 자주 보이며 또는 돌아가신걸 알면서 미련이 남아
주위에 계속 맴도시는 거 같습니다
요즘 꿈속에서 뵈면 자주 어두운 곳에 계시는 것 같아 더욱 맘이 아픕니다
지금 저의 어머님은 평소시 유원 대로 어느절 납골당에 안치해 계십니다
평소 제가 꾸준히 보살펴 드려서 그런지 다른 가족 보단 제게 유독 많이 보입니다
49제도 지내 드렸는데 천도제를 지내드려야 할지 의문이라 스님께 여쭙니다
스님의 고견을 여쭙니다.
돌아 오신 것 처럼 자주 보이며 또는 돌아가신걸 알면서 미련이 남아
주위에 계속 맴도시는 거 같습니다
요즘 꿈속에서 뵈면 자주 어두운 곳에 계시는 것 같아 더욱 맘이 아픕니다
지금 저의 어머님은 평소시 유원 대로 어느절 납골당에 안치해 계십니다
평소 제가 꾸준히 보살펴 드려서 그런지 다른 가족 보단 제게 유독 많이 보입니다
49제도 지내 드렸는데 천도제를 지내드려야 할지 의문이라 스님께 여쭙니다
스님의 고견을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