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어서요...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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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1 00:00
> 힘듭니다님이 쓰신글 ===================================
> 아직 결혼 초라서 많이 싸운다지만,
> 정도가 심하고 아무리 봐도 신랑 성격 고쳐지지 않을것
> 같습니다... 신랑 발자국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멎는것 같은 공포에..
> 제가 넘 힘들어서 말라갑니다..
> 주위에 상담해 보니 이혼하라고까지 말이 나올정도니..
> 정말 힘들어서 그럽니다..
> 신랑은 저와 사는게 좋다고 하지만 전 신랑하고 사는게 힘듭니다.
> 제게 너무 많이 상처를 주거든요. 항상 언제 또 날 힘들게 만들까
> 초조 불안으로 삽니다... 눈물을 너무 많이 흘립니다...
> 이사람과 이혼하고 싶은데 절대 이혼 안해주겠다고 합니다.
> 절 놓아줄 생각이 없다하네요.. 전 정말 헤어지고 싶습니다..
>
> 부적을 쓰고 싶은데요...
>
> 상담 부탁드립니다....
>
> 제사주는
> 1976년 6월 20일 11시25분
> 신랑 사주는
> 1976년 11월 26일 13시 30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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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탈없이 원하는 이혼이 되게 하는 부적인 "이혼원만부"를 소지하고
열심히 기도하면 반드시 이혼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