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여쭙니다.
김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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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2 00:00
> 스님님이 쓰신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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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민님이 쓰신글 ===================================
> > 안녕하세요...
> > 요즘 남편이 하는 학원사업이 잘안되 잘아는 무속인께
> > 점술을 봤는데요..
> >
> > 학원문이 삐뚤다고 위치를 바꿀수 없냐고해서
> > 임차건물이라 안된다고 하니
> > 부적을 잘아시는분께 부탁드려
> > 학원문 입구에 붙이라고 하시더군요.
> >
> > 어떤 부적을 붙여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
> > 참고로 개원후 2년동안 무난히 잘되던 학원이
> > 작년부터 많이 힘듭니다.
> >
> > 여러 점술인들이 저희 돌아가신 시할머님께서
> > 자손들에게 특히 저희에게 섭섭하셔서 잘안되게하신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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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 문의 위치가 맞지않아 붙이는 부적으로 백사동토부를 붙이면
> 되겠지만 시할머니께서 섭섭해 하시면 남편의 사업이 잘 되기 어렵
> 습니다.
> 남편의 사주도 적었으면 더 좋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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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사주는 60년4월7일(음)저녁무렵이구요
저는 66년9월4일(음)오후2시무렵입니다.
시할머니께서 섭섭해하시나 앞으로 제사를 지성으로 모시면
된다고들 하십니다.
글구 남편사업이 다시 잘될수 있도록 할려면
몸에 지닐수 있는 부적으로는 어떤게 좋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