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재에대하여
스님
0
2005.06.30 00:00
> 마음이님이 쓰신글 ===================================
> 스님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에 정말 무서운말을 들어서요. 저는 시어머님이 교
회
> 에다니셔서 결혼 하고 교회를 무의미하게 그냥 다녔습니다. 친정 엄마는 절에
다
니
> 시는데 1년 전 저희가 장사를 하려고 해서 점을 보러갔습니다. 3군데 에서 다른
말
> 은 안했는데 저보고 교회에 다니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교회랑 안만는다면
서
> 그냥 무심히 흘러 넘겼는데 엄마랑 다른곳을 갔더니 저를 보고는 신 받으러 온
지
알
> 았다고 하더라구요, 아니라고 했더니 43살이 되면 아플거라고 그전에 굿을 해야
한
> 다고 해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일이 너무 안풀려서 아는 곳을 찿아
가
> 보았더니 저 한테 귀신이 4명이 있다고 천도제를 꼭 들여야 한다고 하더군요/
>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너무 무섭습니다. 제 자신이요. 그러면서 그곳에서 저희
조
상
> 들을 만나는것을 했는데 정말 너무 잘 맞더라구요.
> 처음에는 장난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소름이 오싹 했습니다.
> 사랑하는 남편과 두아이의 엄마로 하루하루가 너무 무섭습니다.
> 어떻게 해야할까요?
> 그리고 그분 말씀이 제몸에 있는 귀신은 굉장히 강하다고 하더라구요/
> 도움이 너무 필요합니다.도와주세요.
> 그리고 저는 교회에 다니면 안되는건가요?
>===============================================
사람에 따라서는 신줄이 강하여 신을 받아야 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교회와는 맞지않으므로 교회에 다니지 말아야 된다는
것은 일리 있는 말입니다.
그리고 무당이 했든 말에 대하여 너무 무섭고 하는데 비양심적인
무당이 금품을 갈취할 목적으로 공갈과 같은 무서운 말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니 이런 말에 현혹되지 말고 무서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천도제는 조상을 위하는 일이며 또한 공덕을 쌓는 일이므로 한번
올려드리는 것은 좋은 일이니 가까운 절에 가서 스님과 의논하시고,
지금 이곳 해변사에서 마침 1년에 한번씩 저렴한 가격으로 천도제를 올릴 수
있는 공지사항 10번과 같이 합동천도제를 접수를 받고 있으니 이 기회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 스님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에 정말 무서운말을 들어서요. 저는 시어머님이 교
회
> 에다니셔서 결혼 하고 교회를 무의미하게 그냥 다녔습니다. 친정 엄마는 절에
다
니
> 시는데 1년 전 저희가 장사를 하려고 해서 점을 보러갔습니다. 3군데 에서 다른
말
> 은 안했는데 저보고 교회에 다니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교회랑 안만는다면
서
> 그냥 무심히 흘러 넘겼는데 엄마랑 다른곳을 갔더니 저를 보고는 신 받으러 온
지
알
> 았다고 하더라구요, 아니라고 했더니 43살이 되면 아플거라고 그전에 굿을 해야
한
> 다고 해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일이 너무 안풀려서 아는 곳을 찿아
가
> 보았더니 저 한테 귀신이 4명이 있다고 천도제를 꼭 들여야 한다고 하더군요/
>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너무 무섭습니다. 제 자신이요. 그러면서 그곳에서 저희
조
상
> 들을 만나는것을 했는데 정말 너무 잘 맞더라구요.
> 처음에는 장난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소름이 오싹 했습니다.
> 사랑하는 남편과 두아이의 엄마로 하루하루가 너무 무섭습니다.
> 어떻게 해야할까요?
> 그리고 그분 말씀이 제몸에 있는 귀신은 굉장히 강하다고 하더라구요/
> 도움이 너무 필요합니다.도와주세요.
> 그리고 저는 교회에 다니면 안되는건가요?
>===============================================
사람에 따라서는 신줄이 강하여 신을 받아야 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교회와는 맞지않으므로 교회에 다니지 말아야 된다는
것은 일리 있는 말입니다.
그리고 무당이 했든 말에 대하여 너무 무섭고 하는데 비양심적인
무당이 금품을 갈취할 목적으로 공갈과 같은 무서운 말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니 이런 말에 현혹되지 말고 무서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천도제는 조상을 위하는 일이며 또한 공덕을 쌓는 일이므로 한번
올려드리는 것은 좋은 일이니 가까운 절에 가서 스님과 의논하시고,
지금 이곳 해변사에서 마침 1년에 한번씩 저렴한 가격으로 천도제를 올릴 수
있는 공지사항 10번과 같이 합동천도제를 접수를 받고 있으니 이 기회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