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성질 땜에 환장함돠..꼭 봐주세요.
하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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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6 00:00
신랑 성질이 감정 기복이 너무너무 심합니다.
본인도 인정하는 정신병자 수준입니다.
특히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살 얼음판 인데요.
비위 맞추기 정말 힘들구요. 직장도 오후 한시나 두시나 이렇게 되야 가니 생활고
도 만만찮습니다.
정말 애 아니면 딱 고만 살고 싶은 마음 밖에 없구요.
하루에도 몇번씩 이혼 생각 뿐입니다.
술하고 무슨 웬수가 졌는지 거의 매일 술과 담배에 쩔어 삽니다.
술, 담배는 하던 말던 전 모르겠구요.
제발 말도 안되는 신경질 좀 안 부렸으면 좋겠습니다.
효과 있는 부적과 금액 좀 알려주세요.
참고가 된다면 저는 72년 음력 5월 28시 인시생이고
신랑은 66년 음력 1월 24일 오시생 입니다.
본인도 인정하는 정신병자 수준입니다.
특히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살 얼음판 인데요.
비위 맞추기 정말 힘들구요. 직장도 오후 한시나 두시나 이렇게 되야 가니 생활고
도 만만찮습니다.
정말 애 아니면 딱 고만 살고 싶은 마음 밖에 없구요.
하루에도 몇번씩 이혼 생각 뿐입니다.
술하고 무슨 웬수가 졌는지 거의 매일 술과 담배에 쩔어 삽니다.
술, 담배는 하던 말던 전 모르겠구요.
제발 말도 안되는 신경질 좀 안 부렸으면 좋겠습니다.
효과 있는 부적과 금액 좀 알려주세요.
참고가 된다면 저는 72년 음력 5월 28시 인시생이고
신랑은 66년 음력 1월 24일 오시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