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불쌍한인간하나살려주세요
윤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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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8 00:00
저는 올해 19살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1988년 음력1월 19일 새벽 3시30분 . 이름 윤경민
스님 저두 불교신자인데여.
초등학교때는 부처님이 꿈에 많이 보이구 스님들두 꿈에 많이 보였습니다.
꿈에서 새벽에 부처님꼐 밥두 올리구.
빨간도포를 걸친 남스님 옆에서 기도도올리구,스님이 뭘 써주시는 종이두 받구
꿈에서여.꿈에서 수많은 여러스님이 합장하는모습도 꿈에서 봤습니다.
절 대문을 왔다갔다거리거나.부처님만 나타나는 꿈도꿨어여
제일 인상깊은것은 부처님이 꼐신 절당에서 어떤 몸이 상그런 처자가 노란저고리
에 빨간 한복치마를 입고 절당에서 자길래 옆에가서 제가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둘이 누워있는꿈도 꿨습니다.
제가 업이 많아여.요즘에는 물을 많이 먹고 과자를 많이먹어여
어제는 망망대해 아주차갑고 색깔이 파란 바닷가에.큰 고래꿈도 밨구여.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이 어리석은 중생.ㅠㅠ
어린 나이에 산전수전 다겪구.제가 부적을쓸려구합니다.비방이랑.
그리구 제가 신액두 끼었습니다.도아주세여.외롭고 고독합니다.팔자에남자가없는
데 저 인간 덕좀 보고 한번 살고싶습니다.
사랑받고싶습니다.나무관세음보살.
1988년 음력1월 19일 새벽 3시30분 . 이름 윤경민
스님 저두 불교신자인데여.
초등학교때는 부처님이 꿈에 많이 보이구 스님들두 꿈에 많이 보였습니다.
꿈에서 새벽에 부처님꼐 밥두 올리구.
빨간도포를 걸친 남스님 옆에서 기도도올리구,스님이 뭘 써주시는 종이두 받구
꿈에서여.꿈에서 수많은 여러스님이 합장하는모습도 꿈에서 봤습니다.
절 대문을 왔다갔다거리거나.부처님만 나타나는 꿈도꿨어여
제일 인상깊은것은 부처님이 꼐신 절당에서 어떤 몸이 상그런 처자가 노란저고리
에 빨간 한복치마를 입고 절당에서 자길래 옆에가서 제가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둘이 누워있는꿈도 꿨습니다.
제가 업이 많아여.요즘에는 물을 많이 먹고 과자를 많이먹어여
어제는 망망대해 아주차갑고 색깔이 파란 바닷가에.큰 고래꿈도 밨구여.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이 어리석은 중생.ㅠㅠ
어린 나이에 산전수전 다겪구.제가 부적을쓸려구합니다.비방이랑.
그리구 제가 신액두 끼었습니다.도아주세여.외롭고 고독합니다.팔자에남자가없는
데 저 인간 덕좀 보고 한번 살고싶습니다.
사랑받고싶습니다.나무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