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답답합니다..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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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9 00:00
스님 저는 79년 9월 22일생입니다..이유없이 몸이 계속아파서 병원에서 검사도 해
보고 입원도 하고 했습니다..그러다가 집앞에 있는 절에가서 물어보니 조상님때문
에 그렇다고 몸이 아프다고 하네요..일종에 신병이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구병시
식도 하고 굿도 하고 별짓을 다 했습니다..그런데도 별 차도가 없네요..
요즘은 소화가 안되어서 밥먹기가 겁일 날 정도고 몸도 몸살하는것처럼 너무 아파
요..
정말 제가 신병일까요..낳을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너무 답답합니다..조언좀 부탁드릴께요..
보고 입원도 하고 했습니다..그러다가 집앞에 있는 절에가서 물어보니 조상님때문
에 그렇다고 몸이 아프다고 하네요..일종에 신병이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구병시
식도 하고 굿도 하고 별짓을 다 했습니다..그런데도 별 차도가 없네요..
요즘은 소화가 안되어서 밥먹기가 겁일 날 정도고 몸도 몸살하는것처럼 너무 아파
요..
정말 제가 신병일까요..낳을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너무 답답합니다..조언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