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맞는 부적이 있을런지요?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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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9 00:00
> 장태진님이 쓰신글 ===================================
> 저는 71년 1월11일(음력)생으로 태어난시는 오후 1시경입니다.
> 고등학교를 졸업한후 제대로된 직장도 다니지 못한채 여러 직장을 전전하다
> 수년전에 교통사고를 심하게 당해 현재 지체장애 5급 판정을 받았는데
> 그후로 몇년간 더 직장생활을 하다가 2001년도에 조그만 호프집을 운영하다
> 제가 성실히 하지못한 관계로 그마저 모두 빚에 넘어가고 부모님또한 가산을
> 도박에 빠져서 모두 탕진하고 말았습니다.
>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해본적도 한두번이 아니고 그러다가 살아야 하기에
> 또다시 직장생활을 하고있는데 일은 고되고 힘든 반면 보수가 너무 적지만
> 달리 방법이 없기에 묵묵히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 삶의 고단함을 좀 덜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답답한 마음에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적어봅니다
>===============================================
만사형통부를 소지하고 열심히 기도하면 좋은 결과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