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얼마전에 귀래심부 잃어버렸더고 해서 다시주문한 사람인데여..
실은 그사람을 쭉~ 기다려야 될지..
그사람이 저한테 돈을 좀 많이 빌려갔는데 그돈을 받기위해서 소송을
할까 생각중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사람은 지금 여자 친구가 있구요..
여자친구가 생겼다는데 계속 기다릴지 아님 돈 떼 먹고 가버린그사람에게 복수를
할지.....
복수를 결심하고 실행에 옮기려고 하면 항상 태클이걸리고 거기에 속상해 할려고하
면 제가 또다른 일을 진행중에 있는데..그일이 잘풀린다는 전갈이 오고.. 그래서 복
수는 뒷전이고..
복수하지말고 기다리란 소릴까요?
이 복잡한 일들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지금이 제게는 눌삼재라는데 눌삼재때 어디 멀리가면 안좋다는말이 있던
데..
날삼재때는 멀리나가면 좋다던데 맞는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