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
스님
0
2005.12.10 00:00
> 최옥련님이 쓰신글 ===================================
> 올가을 술을줄일수 있는 부적을 스님으로 부터 받았으나 조금도 나아진 기미가
없
> 고 술로인해 몸만 더 상하고 마음까지 병들어가고 있습 니다. 다른방법이 없을까
> 요? 남 : 1960년 6월 11일생 (음) 시는 저녁7시
>===============================================
부적을 소지하고 기도를 하지 않았군요.
부적보다 더 중요한 것이 기도입니다.
본 상담게시판 하단의 찾기에서 "기도"를 검색하여
목숨을 내 놓을 정도의 단단한 각오로 열심히 기도하기 바랍니다.
이 방법이 돈도 들지않고 최선의 방법입니다.
> 올가을 술을줄일수 있는 부적을 스님으로 부터 받았으나 조금도 나아진 기미가
없
> 고 술로인해 몸만 더 상하고 마음까지 병들어가고 있습 니다. 다른방법이 없을까
> 요? 남 : 1960년 6월 11일생 (음) 시는 저녁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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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을 소지하고 기도를 하지 않았군요.
부적보다 더 중요한 것이 기도입니다.
본 상담게시판 하단의 찾기에서 "기도"를 검색하여
목숨을 내 놓을 정도의 단단한 각오로 열심히 기도하기 바랍니다.
이 방법이 돈도 들지않고 최선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