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앞에요..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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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00:00
> qqqq님이 쓰신글 ===================================
> 저희집앞 현관손잡이 부분에 누가 부적을 태우고 갔는지 검은잿가루와 불에 탄 종
> 이같은게 널려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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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저희집 앞에만 그렇게 된게 누군가 일부러 저희집앞 현관에
> 부적을 태워던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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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시각이 자정이 넘었으니 어제 일어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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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집 가족들중엔 아무도 그렇게 한사람이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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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누군가가 한짓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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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라인데 8가구중 딱 저희집만 그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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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가 동지이기도 한데 그거와 관련있는 부적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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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하는 부적은 어떤의미로 누군가 그래놓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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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물어볼곳을 몰라 여기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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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알려주세요..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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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움과 두려움은 자기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아무일도 아니니 이것에 대한 생각은 모두 지워버리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