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앞에요..
qqqq
0
2005.12.22 00:00
저희집앞 현관손잡이 부분에 누가 부적을 태우고 갔는지 검은잿가루와 불에 탄 종
이같은게 널려있더라고요..
딱 저희집 앞에만 그렇게 된게 누군가 일부러 저희집앞 현관에
부적을 태워던진것 같습니다
현재시각이 자정이 넘었으니 어제 일어난 일입니다.
저희집 가족들중엔 아무도 그렇게 한사람이 없구요..
다른누군가가 한짓 같습니다.
빌라인데 8가구중 딱 저희집만 그렇더라고요.
어제가 동지이기도 한데 그거와 관련있는 부적일지..
그렇게 하는 부적은 어떤의미로 누군가 그래놓은건지..
어디 물어볼곳을 몰라 여기찾아왔습니다..
좀 알려주세요..무섭습니다..
이같은게 널려있더라고요..
딱 저희집 앞에만 그렇게 된게 누군가 일부러 저희집앞 현관에
부적을 태워던진것 같습니다
현재시각이 자정이 넘었으니 어제 일어난 일입니다.
저희집 가족들중엔 아무도 그렇게 한사람이 없구요..
다른누군가가 한짓 같습니다.
빌라인데 8가구중 딱 저희집만 그렇더라고요.
어제가 동지이기도 한데 그거와 관련있는 부적일지..
그렇게 하는 부적은 어떤의미로 누군가 그래놓은건지..
어디 물어볼곳을 몰라 여기찾아왔습니다..
좀 알려주세요..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