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께 부탁합니다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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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8 00:00
> 궁금이님이 쓰신글 ===================================
> 저는 54년 12월21일 축시생 입니다. 작은 제조업을 하고 있는데 회사도 너무 어
> 렵고, 집에서는 아내의 이혼요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인간으로서 극복하기엔 너무나 힘이들어 스님의 조언을 바랍니다.
> 항상 힘들고 어려울땐 주변의 절을 찿아 열심히 기도도 해봤지만 마음은 평온해지
> 나 항상 꼬이는건 마찬가지입니다. 전생에 무슨 큰죄가 있기에 이런 시련이 있는
건
> 지 답답할 뿐입니다. 나름대로는 열심히 살고있는데........................................
> 스님의 조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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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만사형통부를 소지하고 열심히 기도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