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께 부탁합니다
궁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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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00:00
저는 54년 12월21일 축시생 입니다. 작은 제조업을 하고 있는데 회사도 너무 어
렵고, 집에서는 아내의 이혼요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인간으로서 극복하기엔 너무나 힘이들어 스님의 조언을 바랍니다.
항상 힘들고 어려울땐 주변의 절을 찿아 열심히 기도도 해봤지만 마음은 평온해지
나 항상 꼬이는건 마찬가지입니다. 전생에 무슨 큰죄가 있기에 이런 시련이 있는건
지 답답할 뿐입니다. 나름대로는 열심히 살고있는데........................................
스님의 조언 바랍니다.
렵고, 집에서는 아내의 이혼요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인간으로서 극복하기엔 너무나 힘이들어 스님의 조언을 바랍니다.
항상 힘들고 어려울땐 주변의 절을 찿아 열심히 기도도 해봤지만 마음은 평온해지
나 항상 꼬이는건 마찬가지입니다. 전생에 무슨 큰죄가 있기에 이런 시련이 있는건
지 답답할 뿐입니다. 나름대로는 열심히 살고있는데........................................
스님의 조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