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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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00:00
7년정도 사귄 사람이 있습니다..
그 남자는 평소에 너무 온순한 사람이고 나무랄것이 없는데
술만 먹으면 사람이 무섭게 변합니다..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행동들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술이 깨면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고
자신이 왜 술을 먹었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술때문에 몇년동안 많은 고생을 했고
두번다시 술 안먹겠다고 다짐하면서도
술을 먹고는 큰 실수를 저지르곤 합니다..
이런때에 쓰는..술을 멀리하는 그런 부적은 없는지요?
또한 그쪽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집에 우환이 끊이질 않습니다.
어떤부적을 써야 할까요?
그 남자는 평소에 너무 온순한 사람이고 나무랄것이 없는데
술만 먹으면 사람이 무섭게 변합니다..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행동들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술이 깨면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고
자신이 왜 술을 먹었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술때문에 몇년동안 많은 고생을 했고
두번다시 술 안먹겠다고 다짐하면서도
술을 먹고는 큰 실수를 저지르곤 합니다..
이런때에 쓰는..술을 멀리하는 그런 부적은 없는지요?
또한 그쪽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집에 우환이 끊이질 않습니다.
어떤부적을 써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