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항상..당하는 입장인것같습니다....??
송상희
0
2005.10.18 00:00
안녕하세요...저는 1979년1월16일(음)인...올해 27살인사람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제대로..제가 원하는 일을..이룬적이 없습니다...
이루려하면...일이 생기거나..아주 늦어지거나..하거든요..
또..돈을 모아서..대학에 가구 싶지만...돈이 왜이래 잘나가는지...들어온다 싶으면
나가기...바빠요..또..맨첨 저를 좋아하는 남자는 다 떠나요...또 일을 하다 그만두
면 항상 나쁘게 끝나구 ..ㅎㅎ그러네요..내 인생은 참...참아보라..하지만..안돼요...
다른 사람들은..잘하는데...저는 가족이나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희생만하구
끝나는 사주가 아닐까..싶어요....혹시 저처럼 잘꼬이고 안되는 사주를 풀는건...(부
적)없을까요...많은 욕심이지만..저두..이제는 사랑하는사람에게 사랑을 많이...받
구 싶어요...제가...욕심이 넘..많지요...죄송합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제대로..제가 원하는 일을..이룬적이 없습니다...
이루려하면...일이 생기거나..아주 늦어지거나..하거든요..
또..돈을 모아서..대학에 가구 싶지만...돈이 왜이래 잘나가는지...들어온다 싶으면
나가기...바빠요..또..맨첨 저를 좋아하는 남자는 다 떠나요...또 일을 하다 그만두
면 항상 나쁘게 끝나구 ..ㅎㅎ그러네요..내 인생은 참...참아보라..하지만..안돼요...
다른 사람들은..잘하는데...저는 가족이나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희생만하구
끝나는 사주가 아닐까..싶어요....혹시 저처럼 잘꼬이고 안되는 사주를 풀는건...(부
적)없을까요...많은 욕심이지만..저두..이제는 사랑하는사람에게 사랑을 많이...받
구 싶어요...제가...욕심이 넘..많지요...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