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합니다
최귀숙
0
2005.10.19 00:00
이날이때까지.왜이리답답하구.힘이드는지요,
어디서부터잘못된건지.착하게살아왔는데.
돌아오는건.원망뿐.
스님.
제사주한번봐주시고,제가.가야할길로.어딘지좀.가르쳐주십시요.
64년.2월22일,미시생.음력입니다,
남편,61년.2월7일저녁먹을무렵이라네요.(유시생)이지않나싶어요
딸.98년.10월11일아침10시40분에.태어남.(수술해서낳았읍니다)
넘힘이드네요.요즘엔.죽고싶다는생각과,끝이안보이는.이길이.이젠지쳐습니다
어디서부터잘못된건지.착하게살아왔는데.
돌아오는건.원망뿐.
스님.
제사주한번봐주시고,제가.가야할길로.어딘지좀.가르쳐주십시요.
64년.2월22일,미시생.음력입니다,
남편,61년.2월7일저녁먹을무렵이라네요.(유시생)이지않나싶어요
딸.98년.10월11일아침10시40분에.태어남.(수술해서낳았읍니다)
넘힘이드네요.요즘엔.죽고싶다는생각과,끝이안보이는.이길이.이젠지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