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스님 도움 주세요
궁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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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7 00:00
무진 스님 전 통영에 사는 여인입니다
무진스님께서도 통영 안정사 절에 계쎴따 하니
더욱더 반갑네요
얼마전 어머니와 작년 여름에 남해에도 갔다왔땁니다
저 같은 경우엔 어떠한 부적을 해야 할지 몰라 이렇게 여쭈어 봅니다
지금 빚이 있어서 그 빚을 갚아야 하는데
도무지 빚을 갚을수 있는 여건이 주어지지 않네요
청와대 게시판에도 돈을 좀 빌려 달라 도움도 요쳥했구요
그러면 열심히 일해서 갚게노라 했는데 아직까지 답변이 없네요
제가 간절히 바라는 그 소망이 이루어져서 빚도 갚고
열심히 일해서 살고 싶은데요
지금 문제는 제 몸이 너무 아프다는겁니다
이유없이 여기저기 아프고 남들은 신경성이다 뭐다 하는데
전 지금 너무 아프네요
머리가 늘 아프고 두통에 뭘 할수도 없구요
거기다가 매일 악몽에 돌아가신 아버지도 보이구요
올해 제 운이 너무 좋지 않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구설도 있구 뭘해도 되지 않은 올해의 운수라 했답니다
그래서 인지 너무 고독하고 외롭고 사람들이 주위에 없어서
너무 힘듭니다
저 같은 경우 맞춤 부적을 해야 하는데 어떠한 부적이 나은지
도움의 손길 조무 주세요 부탁합니다.
무진스님께서도 통영 안정사 절에 계쎴따 하니
더욱더 반갑네요
얼마전 어머니와 작년 여름에 남해에도 갔다왔땁니다
저 같은 경우엔 어떠한 부적을 해야 할지 몰라 이렇게 여쭈어 봅니다
지금 빚이 있어서 그 빚을 갚아야 하는데
도무지 빚을 갚을수 있는 여건이 주어지지 않네요
청와대 게시판에도 돈을 좀 빌려 달라 도움도 요쳥했구요
그러면 열심히 일해서 갚게노라 했는데 아직까지 답변이 없네요
제가 간절히 바라는 그 소망이 이루어져서 빚도 갚고
열심히 일해서 살고 싶은데요
지금 문제는 제 몸이 너무 아프다는겁니다
이유없이 여기저기 아프고 남들은 신경성이다 뭐다 하는데
전 지금 너무 아프네요
머리가 늘 아프고 두통에 뭘 할수도 없구요
거기다가 매일 악몽에 돌아가신 아버지도 보이구요
올해 제 운이 너무 좋지 않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구설도 있구 뭘해도 되지 않은 올해의 운수라 했답니다
그래서 인지 너무 고독하고 외롭고 사람들이 주위에 없어서
너무 힘듭니다
저 같은 경우 맞춤 부적을 해야 하는데 어떠한 부적이 나은지
도움의 손길 조무 주세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