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새해복많이 받으세여
행복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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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7 00:00
사이트를 잘봤씁니다..처음에는 한글한글 읽을때마다,직접 찾아뵙지 못한다는 글
에 반감이 생겻으나 전체 구석구석 글들을 많이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절은 아
주 좋은 정말 명당자리에 지으시는것같구요... 모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의 고충들
을 잘 상담해주시는 것이 인상적이 였씁니다.당장이라도 찾아뵙고 상담하고 싶으
나,안돼신다니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일단 제가 죄가 많은가 봅니다... 지금화장품
가게를 조그만하게
하고 있는데요,주위에 없었던 동업종가게가 3개나 생기고 경기 침체로 어렵게 생활
을 꾸려나가고 있으며,2003년도에는 결혼 약속한 사람과 무리한 투자를 하여 그사
람의 아주 친한 친구에게 돈이란돈은 빚을 얻어,다끌어다가 고액의 이익을 보고자
어리석음을 뒤늦게 깨달앗습니다.......
그런일이 잇고나자 가게도 손님이 많이 떨어졋습니다..
그리고 2004년도에 가게를 내놓앗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빚을 갑을수 있는돈
이 라도 받을수 있는지 가게는 잘나갈수 있는지 걱정입니다... 기도는 하는데,,,, 정
성이 부족한 탓인가 봅니다.......저에게 맞는 부적을 상담해 주시면 감사하겟습니
다.......금액도 얼마인지 알려주시면 고맙겟습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에 반감이 생겻으나 전체 구석구석 글들을 많이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절은 아
주 좋은 정말 명당자리에 지으시는것같구요... 모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의 고충들
을 잘 상담해주시는 것이 인상적이 였씁니다.당장이라도 찾아뵙고 상담하고 싶으
나,안돼신다니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일단 제가 죄가 많은가 봅니다... 지금화장품
가게를 조그만하게
하고 있는데요,주위에 없었던 동업종가게가 3개나 생기고 경기 침체로 어렵게 생활
을 꾸려나가고 있으며,2003년도에는 결혼 약속한 사람과 무리한 투자를 하여 그사
람의 아주 친한 친구에게 돈이란돈은 빚을 얻어,다끌어다가 고액의 이익을 보고자
어리석음을 뒤늦게 깨달앗습니다.......
그런일이 잇고나자 가게도 손님이 많이 떨어졋습니다..
그리고 2004년도에 가게를 내놓앗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빚을 갑을수 있는돈
이 라도 받을수 있는지 가게는 잘나갈수 있는지 걱정입니다... 기도는 하는데,,,, 정
성이 부족한 탓인가 봅니다.......저에게 맞는 부적을 상담해 주시면 감사하겟습니
다.......금액도 얼마인지 알려주시면 고맙겟습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