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여쭈어보아도 될런지요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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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4 00:00
> 김소월님이 쓰신글 ===================================
> 스님 다름이아니라 저는 독실한불교신자도 아니구요 그렇다고 기독교도 아니거든
> 요 저는 34살의 주부입니다 남편이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있는데 뜻데로잘되지도
않
> 구요 그렇다고 영안돼는것은 아닌데요 다들그렇겠지만 점점어려워지구요 또한 동
> 업이라 마음도 잘맞지않구요 어떻게 재물부적이나사업부적을 쓰면 효과는 있는지
> 요 또 동업하는이와 갈라설방법은 없겠는지요 스님 저희들에게는 몹시절실합니다
> 꼭좀 상담해주시면 감사아겠습니다 신경을 너무써서 늘 뒷머리가 아프고 밥도잘못
> 먹습니다동업하는이와 갈라설수있으면 갈라서고싶습니다 가게도 잘돼서 남폍의
시
> 름이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싶습니다 꼭부자가 돼고싶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부자가
> 돼면 더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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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서고 싶으면 "인연단절부"를 소지하면 되고
부자가 되고 싶으면 "재물자래부"를 소지하고
열심히 기도하면 좋은 효험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