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하고있는 부적이
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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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8 00:00
몸가까이에 소지하라고 하셔서 항상 주머니에 넣어두었는데
아무래도 활동하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다보니 좀 구겨진듯하구요.
빨간 가루가 약간 묻어나와 낡아보인다고 해야할까요?
새것과 같아보이지 않은데 소중하게 다루어야하신다고 했는데
몸가까이에 두고싶은 맘에 주머니에 둔것밖엔 없는데두 사용한 흔적이
보이는 부적을 그대로 소지해도되나요?
부적주문한지는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이대로 지니고 기도해도 되는지
새로해야하나요? 더 낡아보이지 않게 지갑속에 보관하는게 더 좋은가요?
소중히 지니고 스님의 정성스러움과 영험한 기를 가까이 느끼고싶은
맘에 여쭤봅니다.바쁘실텐데 답변 부탁드릴께요.
아무래도 활동하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다보니 좀 구겨진듯하구요.
빨간 가루가 약간 묻어나와 낡아보인다고 해야할까요?
새것과 같아보이지 않은데 소중하게 다루어야하신다고 했는데
몸가까이에 두고싶은 맘에 주머니에 둔것밖엔 없는데두 사용한 흔적이
보이는 부적을 그대로 소지해도되나요?
부적주문한지는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이대로 지니고 기도해도 되는지
새로해야하나요? 더 낡아보이지 않게 지갑속에 보관하는게 더 좋은가요?
소중히 지니고 스님의 정성스러움과 영험한 기를 가까이 느끼고싶은
맘에 여쭤봅니다.바쁘실텐데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