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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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7 00:00
> ant님이 쓰신글 ===================================
> 제가 보기에 딸아이가 자리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것 같습니다.
> 그아이 모든것을 참 잘했는데 지금은 마음이 떠다닌다고 해야 할까요?
> 어쨌든 제가 보기에 그렇습니다.
> 아이는 82년 3월 26일 오후2시에 태어났습니다.
> 개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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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부라는 부적을 딸아이의 베개 속에 넣어두면 좋은 효험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