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부적을 써야하는지요
김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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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3 00:00
안녕하세요. 새해가 되면서 몇가지소망도 가져봅니다
그중에 1963년음력9월20일 밤 12시쯤에 태어난 제 남편은 하루종일 서있는 직업이라
건걍이 말이 아닙니다.
매일 약으로 버티지요. 게다가 운동은안 하고 술담매를 달고 삽니다.
술주사로인해 숱한마음고생도 심했지요. 요즘은 덜하지만, 술담배를 끊게하려 갖은방법
을 썼지만, 실패했고, 부적으로 막는방법은 없겠는지요. 그래서 둘째아이도 갖고 싶은
게 제두가지 소망입니다. 꼭 도움주셔요
그중에 1963년음력9월20일 밤 12시쯤에 태어난 제 남편은 하루종일 서있는 직업이라
건걍이 말이 아닙니다.
매일 약으로 버티지요. 게다가 운동은안 하고 술담매를 달고 삽니다.
술주사로인해 숱한마음고생도 심했지요. 요즘은 덜하지만, 술담배를 끊게하려 갖은방법
을 썼지만, 실패했고, 부적으로 막는방법은 없겠는지요. 그래서 둘째아이도 갖고 싶은
게 제두가지 소망입니다. 꼭 도움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