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최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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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5 00:00
이상하게 3년전부터 집안이 기울고 제가 마음먹은 일도 되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사업도 정리하게 되었고 저 또한 하는일을 그만 두었습니다...
아버지의 형제 사이도 금전문제로 사이가 좋지않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믿음으로 삼고 있는 것은 없지만...어려울때는 저의 할아버지 산소에 가서
이런저런 생각으로 할아버지와 이야기 하듯이 속 마음을 털어놓으면...
몇일간은 기분도 좋고 하는일도 잘되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요즘은 부적이라도 몸에 지니고 있거나 부적을 몸에 세기고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부적이 필요하다면 어떤 것이 좋을까요..?
1980년 03월 13일 인시 입니다.
아버지의 사업도 정리하게 되었고 저 또한 하는일을 그만 두었습니다...
아버지의 형제 사이도 금전문제로 사이가 좋지않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믿음으로 삼고 있는 것은 없지만...어려울때는 저의 할아버지 산소에 가서
이런저런 생각으로 할아버지와 이야기 하듯이 속 마음을 털어놓으면...
몇일간은 기분도 좋고 하는일도 잘되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요즘은 부적이라도 몸에 지니고 있거나 부적을 몸에 세기고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부적이 필요하다면 어떤 것이 좋을까요..?
1980년 03월 13일 인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