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좀 잘 풀렸으면
박혜영
0
2005.07.18 00:00
남편은 imf때 회사문을 닫았고 같은해 결핵으로 8개월정도 집에서 요양을 했습니
다. 그리고 다른 회사에 근무를 하게되었지만 회사 사정도 좋지 못해 빚만 계속졌
고 몇년이 지난 지금 빚을 너무 많이 져서 얼마 전부터 제가 보험 설계사로 일을 시
작했습니다. 근데 맘먹은데로 일도 잘 안돼고 계약건수도 안나오고 초조하기만 합
니다. 열심히 일을 하고 있지만 왠지 지쳐가는 제 자신이 밉기만 합니다.
제 일도 잘되고 우리가족 건강하게 살면서 돈을 좀 모을수 있게 부적을 부탁드립니
다.
저는 생년월일 1971년 10월5일
오전 9시정도(출생시간)-여자
남편은 생년월일 1965년 11월17일
오후 8시정도(출생시간)
다. 그리고 다른 회사에 근무를 하게되었지만 회사 사정도 좋지 못해 빚만 계속졌
고 몇년이 지난 지금 빚을 너무 많이 져서 얼마 전부터 제가 보험 설계사로 일을 시
작했습니다. 근데 맘먹은데로 일도 잘 안돼고 계약건수도 안나오고 초조하기만 합
니다. 열심히 일을 하고 있지만 왠지 지쳐가는 제 자신이 밉기만 합니다.
제 일도 잘되고 우리가족 건강하게 살면서 돈을 좀 모을수 있게 부적을 부탁드립니
다.
저는 생년월일 1971년 10월5일
오전 9시정도(출생시간)-여자
남편은 생년월일 1965년 11월17일
오후 8시정도(출생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