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슬픈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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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00:00
부적을 신청 했던 사람인데요..스님
이사람과는 집에 어른이 소개 시켜 줘서 만난 사람이에요..
처음에는 제가 별로 좋아 하지를 않아서 무관심하다가 연락이 안되고 보니
이제야 제마음을 알겠어요..상대편 남성은 이미 마음이 돌아선것 같구요...
잘 될수 있을까요....시간이 지날수록 제 맘이 많이 아프내요..
그사람 생년월일은 :1977년 양력 5월 20일 이구 시는 자시(12시넘었다고 들었어
요)
저는 1979년 음력 7월 26일 이구 시는 오전 11시 30분이구..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간절한 마음만 들구...같은 지역 사람도 아니라 인연이 아닌
걸 내가 맘에 담고 있나 싶기도 하구요...답답합니다.
이사람과는 집에 어른이 소개 시켜 줘서 만난 사람이에요..
처음에는 제가 별로 좋아 하지를 않아서 무관심하다가 연락이 안되고 보니
이제야 제마음을 알겠어요..상대편 남성은 이미 마음이 돌아선것 같구요...
잘 될수 있을까요....시간이 지날수록 제 맘이 많이 아프내요..
그사람 생년월일은 :1977년 양력 5월 20일 이구 시는 자시(12시넘었다고 들었어
요)
저는 1979년 음력 7월 26일 이구 시는 오전 11시 30분이구..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간절한 마음만 들구...같은 지역 사람도 아니라 인연이 아닌
걸 내가 맘에 담고 있나 싶기도 하구요...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