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 신청하려고 하는데요..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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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7 00:00
> 주부님이 쓰신글 ===================================
> 안녕하세요.. 스님!
> 전 스님께 여러번 부적 제작을 했었던 주부입니다..
> 스님께서 제작해 주신 부적 덕분에 많이 힘들때마다 무사히 잘 넘겼습니다..
> 매번 힘든일이 생기면.. 스님 먼저 생각이 나네요..^^
> 이번에도 또 힘든일이 생겨.. 부적 제작을 부탁드리려 합니다..
> 다름이 아니오라..
> 현재 저희가 전세로 살고 있는 아파트가 22평입니다..
> 전세 만료일은 오는 10월 25일입니다..
> 근데.. 집주인이 갑자기 집을 팔거라며.. 저희에게 9월초에 나가달라고 하더라구
> 요..
> 어차피 저희도 전세 계약이 만료되면 이사를 생각하고 있던터라..
> 주인 아주머니 말씀데로 되도록 빨리 이사를 약속 했습니다..
> 근데.. 일이 꼬이게 되었습니다..
> 저희가 이사가기로 계약을 한 아파트가 10월 21일에 이사가 가능하답니다..
> 너무 맘에 들어서 그냥 그 날짜로 계약을 하긴 했는데..
> 그 소식을 들은 주인 아주머니께서 저희에게 협박을 하십니다..
> 일찍 이사 가기로 약속하고.. 10월 중순에 계약을 했다구요..
> 그래서 우리 때문에 이 집을 못 팔게 되었다구요..
> 아마 이 집을 구입하려고 했던 사람이 9월초에 이사 오려고 했던 모양입니다..
> 아주머니는 우리 보고 이 집을 알아서 팔라고 협박하고..
> 만약 10월달까지 집 못 팔면 자기도 돈이 없어 우리 전세금도 못 준다고 합니다..
> 그래서 이 집 매매를 하루아침에 우리가 떠 안게 되었습니다..
> 부동산에 다 돌아다녀도 매매가 힘들거라고 하는데..
> 큰일입니다..
> 우린 벌써 이사갈 집에 계약금도 준 상태거든요..
> 무슨 일이 있어도 10월안에 이 집을 팔아야 하는데..
> 스님!
> 저 좀 도와주세요..
> 이 집을 빨리 팔수 있게 해주세요..,
> 그래야 저희가 10월에 이사를 갈수 있답니다..
> 전 요즘 이 문제로 잠을 한숨도 못 자고 있습니다..
> 신랑도 마찬가지구요..
> 매일 신랑이랑 싸우고..
> 살기 싫을 정도로 힘이듭니다...
> 이 집을 빨리 팔려면 어떤 부적을 써야 하나요?
> 또한 이집 전세 계약은 신랑 이름으로 했는데..
> 부적은 제 이름으로 (제 사주로) 제작 부탁드려도 되나요?
> 제가 부적을 간직하고.. 기도 하고 싶거든요..
> 신랑이름으로 제작 안하고 제 이름으로 제작해도 효험이 변함 없다면 제 이름으로
> 제작 부탁드리고 싶은데..
> 답변 좀 주세요..
> 첫번째...이 전세 아파트를 빨리 팔수 있게 하려면 어떤 부적을 써야 하는지..
> 두번째...이 집의 실제 주인인 최현숙 아줌마나, 전세 계약자인 신랑 이름이 아닌
> 제 이름으로(사주)부적을 제작해도 효험이 있는지.. 꼭 알려주세요..
> 답변 주시는데로 바로 부적 신청 하겠습니다..
> 급합니다..!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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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빨리 팔리게 하는 부적으로 매매부가 있으니 이 부적을 붙이면 되며
기도하고져 하는 사람의 사주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