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주님이 쓰신글 ===================================
> 작년 9월25일날 이사를했답니다...
> 이사후로 밤에 무서워서 잠을 못자습니다...
> 귀신들하고 악몽에 너무 시달려서 안해본거없이 다해보았습니다
> 부적도 부치고 액메기도 풀었구요
> 그래서 소용없이 밤마다 무서웠기에 지장경을 애우고 천지팔양경도 읽구요
> 또 스님이 낙태부적해주신거 하라는데로 다했습니다..
> 전 괸찬은데...21살 8월 27일 묘시생 딸이 밤마다 무서워서 잠을 못잔다고 하네요
> 어제는 제가 딸 침대에서 함께 잤답니다
> 그런데 침대에 아이들 귀신들이 침대에서 뛰고 난리법썩을 떠는 겁니다
> 나가라해도 싫다면서...아무튼 꿈 자리가 너무 정신없어서 혼났어요..
> 딸이 눈감고 잘려면 무슴증 생기도 불끄면 잠못자고 아침에 겨우 잠이든듯해요
> 21살인데도 사회 생활도 겁이 나는지 학교 휴학하고 집에서만 놉니다
> 어찌해야 할까요...
> 걱정이 만히 됩니다..
> 좋은 말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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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의 사용을 비유로 말하자면 아픈사람이 약국에서 사먹는 약에 비유 할 수있으며,
아픈것이 심하면 병원에서 수술이나 입원을 해야 하는 것처럼 귀하의 경우에는
심한 경우에 해당되어 부적으로 효험을 보기는 어렵고 딸아이 주변과 집안에 있는
귀신을 쫓아내는 천도제와 함께 구병시식을 해야하니 본 사이트 천도제를 참고
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