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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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1 00:00
안녕하세요 스님 예전에도 여기에 질문을 드렸던것 같네요.
글내용상 가명을사용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올 4월달부터..몸이 계속 않좋아졌습니다.
한약두 엄청먹었고 양약도 많이 먹었지만..효과는 없더군요..
몸이 꼭 뭐에 홀린듯..내몸이 아닌것처럼 느껴지고 머리가 멍한게..
제증상의 요점이라고 할까요.
하도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에...보살집에 점집에 찾아 갔더니 둘다.
2명정도의 귀신이 따라 다닌다고..말씀을 하시더군요..저는 설마하는 마음에
다시 나왔지만..영찝찝하고 제가 초등학교 수학여행때 이런병이 한 3시간 정도
나타 났는데..지금또한 나타나서 몸에 이상이 있어서 그런거야 하고 생각을 했지만
진짜 집에 와서 잠을 청할려고 하면 뭔가 불안한생각에 몸이 이상해지고.
자고 일어나면 몸이 찌푸등하고 온몸이 쑤시듯이 아프네요..
한의원에서는 위장도 약하고 장이 냉하여 기혈순환이 않된다고 하고
병원에서는 위내시경과 이것저것을 했지만 신경성이라고 하고..
제가 이런기분은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퇴마부인가..부적을 하려고 하는데..퇴마부는 몸속에 귀신을 쫒는 부적인가
요? 저는 따라 다니면서 성가시게 한다고 하던데.....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글내용상 가명을사용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올 4월달부터..몸이 계속 않좋아졌습니다.
한약두 엄청먹었고 양약도 많이 먹었지만..효과는 없더군요..
몸이 꼭 뭐에 홀린듯..내몸이 아닌것처럼 느껴지고 머리가 멍한게..
제증상의 요점이라고 할까요.
하도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에...보살집에 점집에 찾아 갔더니 둘다.
2명정도의 귀신이 따라 다닌다고..말씀을 하시더군요..저는 설마하는 마음에
다시 나왔지만..영찝찝하고 제가 초등학교 수학여행때 이런병이 한 3시간 정도
나타 났는데..지금또한 나타나서 몸에 이상이 있어서 그런거야 하고 생각을 했지만
진짜 집에 와서 잠을 청할려고 하면 뭔가 불안한생각에 몸이 이상해지고.
자고 일어나면 몸이 찌푸등하고 온몸이 쑤시듯이 아프네요..
한의원에서는 위장도 약하고 장이 냉하여 기혈순환이 않된다고 하고
병원에서는 위내시경과 이것저것을 했지만 신경성이라고 하고..
제가 이런기분은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퇴마부인가..부적을 하려고 하는데..퇴마부는 몸속에 귀신을 쫒는 부적인가
요? 저는 따라 다니면서 성가시게 한다고 하던데.....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